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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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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제 19대 왕. 담덕은 광개토태왕의 어릴 적 이름이다. 태자 때부터 용맹과 지혜가 탁월하여 제국 고구려의 기틀을 마련했고, 고구려 백성들은 그를 ‘왕 중의 왕’이란 뜻의 태왕으로 불렀다. 18세에 왕위에 오른 광개토대왕은 22년의 통치 기간 동안 쉬지 않고 영토 확장을 이뤄냈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주몽은, 어릴 때부터 신동이란 소리를 들을 만큼 활쏘기나 공부에 비범함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22세의 나이에 부여를 떠나 고구려를 세우는 데 성공하게 됩니다. 주몽은 건국 때부터 ‘다물’이란 정신을 내세웠는데, ‘다물’이란 잃어버린 옛 땅을 되찾는다는 뜻입니다. 고구려는 멸망하기 전까지 주몽의 뜻을 이어받아 여러 나라와 전쟁을 벌였고, 옛 고조선의 영토를 회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
고구려는 삼족오를 국가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삼족오란 ‘세발 달린 까마귀’ 또는 ‘태양’을 상징하는 말로, 특히 태양의 흑점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옛 사람들은 흑점이 태양의 광채가 응어리진 것으로 보고 양(陽)을 상징한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고대인들은 태양의 흑점 중 중앙에 가장 검은 부분이 세발 달린 검은 새의 생김새와 같다고 해서 ‘삼족오(三足烏)’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삼족오의 발이 세 개인 것은 천(天), 지(地), 인(人)을 모두 거머쥐고, 끝없이 비상하려는 웅대한 기상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고구려, 고려, 그리고 코리아(Korea)!!
대한민국의 영어 이름은 코리아입니다. 이것은 서역 상인들이 고려를 부르던 말이 전해진 것입니다. 고려는 태조 왕건이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통일 신라 다음에 세운 나라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고구려의 이름을 따와 고려로 지은 것입니다.

고구려인들의 놀이
고구려 고분벽화를 보면 고구려 인들의 놀이 문화가 굉장히 다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구려에는 특히 신체를 단련하는 놀이들이 많았습니다. 수박과 사냥, 씨름, 칼싸움, 활쏘기 등은 대부분 남자들이 힘을 기르는 놀이로서 고구려의 강한 군사력을 키우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여기사 수박(手撲)은 오늘날의 태권도와 비슷한 무술의 일종으로 손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무술이었습니다.

출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955582 광개토대왕사신기

2008/10/02 10:47 2008/10/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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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람개비가 대세인가 보다.
추석때 아이들과 63빌딩에 다녀왔는데, 1층에 예쁜 바람개비 포토존들이 있었다. 
 
그때 2차 코칭워크샵에서 배운 실천법칙 바람개비가 생각났다.

한번에 톡~

하나씩 한번에...

뭔가 한꺼번에 모든 걸 이루려고 하는 지금, 바람개비를 떠올리며
차근차근 한개씩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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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베이커리에서 판다는 바람개비 빵들...
너무 먹음직 스럽다.

빵에도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인것 같다.

휘유~
2008/09/18 17:49 2008/09/18 17:49

영재의 조건 - 과제집착력을 넘어 창의력을 갖는 것.


이해 sense

원리 -  왜????

과제집착력 - 이것을  해내야지. 과제에 집착하는 것!

창의력- 수평적으로 뻗어 나가는 것  


암기 memory


정리 - 우선순위

암기 - 집중력
          경쟁을 시키면 잘함.
          받아쓰기 시험이나 퀴즈대회

반복  - 에빙하우스 망각이론 을 극복하자.
           반복하자!



반복을 통해 복습을 자주하며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게 된다.
선행학습보다는 복습이 더 중요하지 않나?!


성공의 다리 


현재 --------------------------------------------- 목표

코칭에서는 단계의 순서가 중요하다.
순서대로 하나씩 차근차근 밟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어디까지 와있는지.현재의 위치를 알아 보고,
그 뒤 해법을 찾아보자.

아이가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엄마는 도와준다.

목표확인->현재확인->해법찾기 ->실행하기 ->걸림돌제거

걸림돌, 이거 어떻게 하면 제거할 수 있을까??
다음번에 이거 틀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답노트를 꼭 활용하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보자.
by 이진 코치님.







2008/09/09 11:57 2008/09/09 11:57

코칭 맘 일지

자녀 이름:서주희

   2008  9    3~  4   (    60분)

과목: 큐브수학

☞오늘의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 성적은 어땠나요?

여러가지 사각형 익히기

☞어떤 문제를 힘들어 했나요?

마름모와 평행사변형, 사다리꼴의 차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나요?

개념을 다시 익히며 해결했다

어떤 칭찬을 했나요?

마름모가 평행사변형이라는걸 알다니 대단하다.
너무 똑똑한걸?!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했나요?
네변의 길이가 모두 같은 사각형은 무엇이니?
마름모는 사다리꼴일까?

오늘의 코칭스코어

☞스코어를 10점 높이려면?
개념을 정확히 파악해서 기본기를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만족도

아이의 만족도

85/100

90/100

2008/09/08 17:23 2008/09/08 17:23

아이 버릇 고쳐주는 부모습관 8가지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독일 뮌헨 대학이 실행한 '가족은 팀 프로젝트' 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8가지 키워드로 구성된 각 단계는 '사례' 를 통해 부모의 어떤 습관이 문제인지 살펴보고, 매일같이 반복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면서도 아이의 인성에 좋은 영향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책이다.


개선사례를 통해 해결방안이 현실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소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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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에게 화가 났을 때 - 스톱 , 마음의 정지 버튼을 눌러라
이것이 문제 습관! 화가 나면 아무 말이나 막 한다.


해결하기! 문제는 화가 났을 때 부모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는 데 있다. 생각나는 대로 잔소리를 쏟아놓는다고 마음이 시원해지거나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 설명보다 고함을 앞세우는 부모의 태도는 이미 오랜 세월 반복해서 보아온 장면으로 자녀에게도 부모에게도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결국 부모 스스로 어린 시절 받았던 마음의 상처를 고스란히 자녀에게 물려주고 있는 것임을 느껴야 한다.

자녀와의 갈등에 직면했을 떄, 감정의 정지 버튼을 눌러라.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물러서라. 화 때문에 평소 소신에 위배된 말을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고 말해야 한다.




2. 아이가 부모의 관심을 원할 때 - 아이를 위해 하던 일을 멈춰라
이것이 문제 습관! 아이를 대하면서 딴 생각을 한다.


해결하기 1. 아이를 위해 하던 일을 멈추고 집중하라
아이에게 온 신경을 집중하기 위해서는 하던 일을 멈추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이의 입장이 되어 공감하는 반응을 보여야 한다.

“달팽이를 어디서 발견했어? 그래, 어디 한번보자.” 이렇게 말하면 아이의 눈은 더 반짝이게 된다. 아이는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행복이다. 만약 아이에게 신경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분명히 아이에게 말하자. “잠깐만 기다리렴. 금방 전화를 끊고 난 후에 이야기 하자.” 이 때 중요한 것은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해결하기 2. 잘 한 일은 구체적으로 칭찬해줘라
‘잘했다’, ‘멋있다’처럼 단적인 평가를 드러내는 칭찬은 아이들을 감동시키지 못하며, 아이들에겐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칭찬이 설득력 있다.

“성을 쌓았네! 조개로 장식하고 깃발까지 꽂아 놓았네. 너희들이 서로 도우면서 노는 걸 보니 엄마는 아주 즐겁구나.” 이 말에는 행동에 대한 어떤 판단도 없이 단지 엄마 자신이 즐겁다는 표현만 있다. 아이들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언급함으로써 엄마가 자신들의 어떤 행동에 즐거움을 느꼈는지 알고, 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3.아이에게 고민이 생겼을 때 - 충고와 질책 대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라
이것이 문제 습관!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야단부터 친다.


해결하기1.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라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잘 이해하면 아이 스스로 문제해결 방법을 찾도록 도울 수 있다. 아이가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화가 났을 때 아이의 편을 들어주자.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자기편이 있다는 확신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는데, 이를 ‘감성코치’라고 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있다는 표현을 해 주어야 한다.
해결하기 2. 아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라
아이를 강하고 독립적으로 키우길 원한다면 부모 생각을 드러내지 않도록 자제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격려하고,구체적인 목표를 찾도록 유도한다. 그 다음에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아이의 계획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생각해보도록 한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부모의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4. 아이를 설득해야 할 때 - 부모가 원하는 것을 아이에게 정확히 전달하라
이것이 문제 습관! 아이가 알아듣지 못하게 이야기한다


 해결하기 짧게, 긍정적으로 말하라
아이들은 어떤 것을 해도 되는지 처음부터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상식적인부분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단순히 금지시키는 것보다는 어떤 것을 해도 되는지 짧고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여기 종이 위에 그리는 거야.” 하고 말이다. 이런 노력은 아이들이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 하고, 아이 스스로도 긍정적으로 표현하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


5. 아이가 잘못된 요구를 할 때 -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경계선을 알려줘라
이것이 문제습관! 무조건 참다가 갑자기 폭발한다

해결하기1.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요구와 분명한 경계선이 필요하다
때론 아이에게 화가 나는 것도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화가 나면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해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거나 객관적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럴 땐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지 버튼’을 누르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를 좁히고 벌어진 상황과 그 결과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해준다. 그런 뒤 자신이 원하는 것과 감정을 알리고 아이가 행동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해결하기2.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무리한 벌 대신 스스로 책임지게 하라
‘벌’과 ‘행동에 책임지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기본 태도에 차이가 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분명히 밝히고 할 수 있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다. 먼저 아이가 잘못했을 때 그 행동의 결과를 생각해보면서 스스로 깨닫게 하고, 그 뒤에 적절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6. 아이가 화가 났을 때 - 아이의 분노를 존중하라
이것이 문제습관! 아이의 분노는 모른 척하고 자기 이야기만 한다


 해결하기 아이와 한 팀이 되어 해결점을 찾아라
먼저 분명한 결정을 내리고 알맞은 태도를 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마음의 정지 버튼을 누르고 화를 진정시킨 뒤 경계선만 그을 것인지 아이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결정한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인정해준다.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주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 뒤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고 둘 모두에게 알맞은 해결책을 찾아보도록 한다.

7. 매일 반복되는 문제앞에 놓였을 때- 갈등을 확실하게 매듭짓는 문제 해결 습관을 들여라
이것이 문제습관! 원인을 정확히 모르고 즉흥적으로 대처한다.

 해결하기 갈등을 확실하게 매듭짓는 문제 해결 습관을 들여라
아이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미리 대화를 준비하고 아이와 자신의 감정, 서로가 원하는 것을 자세하게 관찰해야 한다. 그리고 적당한 시간을 택해 동의를 얻은 뒤 아이와 대화를 시작한다. 먼저 아이가 이야기하도록 함으로써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고, 부모의 마음을 전달한다. 그리고 함께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마음에 들지 않는 제안은 지우면서 해야 할 일들을 정해 실천한다.


8. 아이가 부모를 필요로 할 때 - 힘 겨루기가 아닌 협력자가 되라
이것이 문제습관! 아이앞에서 부부가 서로를 무시한다

해결하기 부부가 팀이 되어 아이를 대하라
한 팀으로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힘겨루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동일한 목표를 지향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누가 먼저 말을 하면 그 말에 힘을 실어주고, 허락이나 금지를 할 때 서로 도와야한다. 실수로 상대방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상대가 힘들어 할 때에도 즉시 돕는다. 항상 대화를 나누면서 둘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예쁜 부부관계를 가꾸도록 해야 한다.






2008/09/05 16:50 2008/09/05 16:50

주희가 개학을 해서 나의 오전이 한결 여유로워 졌다.
예희랑 둘이 책도 읽고 소풍도 갈 수 있다.

이쯤에서 들리는 주희의 볼멘소리.... (주희야 미안)


나만 빼놓고 놀러가네 ~ 치 치
대신 주희는 학교에서 친구들 만나고, 좋잖아~

예희랑 손잡고 극장에 왔다.
우리가 함께 볼 영화는 픽사의 신작 월E


픽사의 작품을 보면서 그들의 창의력에 놀라움을 항상 금치 못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작품을 내놓았다. 역시!


로봇과 로봇의 사랑이라니. 철학적이면서 흥미로운 주제다.

우리 예희는 로봇보다 인형을 좋아하지만, 이번만큼은 예외다.
영화를 보고 난뒤 로봇을 사달라고 하며....... 아주 영화에 몰입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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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로봇도 서로 사랑할 수 있어?

글쎄~ 엄마는 로봇이 아니지만 말이야, 
만약에 영화에서처럼 실제로도 로봇이 감정이 있고 생각을 말할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지 않겠어?

나도 월E같은 친구가 있어서, 같이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불렀으면 좋겠다...
그러게, 엄마도 월E같은 친구가 있어서, 설겆이도 시키고 엄마 얘기도 들어주고, 우리 예희 친구도 해주면 좋겠네. ^^ ;

예희와 나는 월E 에 등장하는 사랑스러운 로봇들에게 푹 빠졌다.
그리고 감성적이고 순수한 애니메이션에 감탄했다.

예희야, 사람의 상상력은 참 대단하지?
우리 예희는 나중에 뭐가 되고 싶어?



나? 나는 로봇과 친구가 되고 싶어. 10년이 지나면 로봇하고 친구가 될 수 있겠지?

 
10년은 금방인데, 예희는 10년이면 세상이 완전 바뀌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늘 10년 뒤면, 10년 뒤면.. 입버릇 처럼 얘기한다.


예희야, 10년 뒤에 로봇하고 친구가 될 수도 있겠지만, 10년이 10번 지나서 100년뒤에도.. 엄마는 예희랑 친구할래.. 예희도 그래줄꺼지? .  



2008/09/03 10:41 2008/09/03 10:41

2008년 8월 28일 7 30분

오늘의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수직/평행 익히기
 
성적은 어땠나요?

다 배우고 단원평가를 했는데, 25문제중 21개 정답이고 4개를 틀렸답니다.

어떤 문제를 힘들어 했나요?

수선이 3개 평행으로 그어진 것에 직각으로 또다른 수선이 그어져 있을 때, 일부 각을 계산하는 방법이 어려운 모양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나요?
그렇지 못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했나요?
평행선과 한 직선이 만날 때 생기는 같은 쪽의 각은 어떻게 되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개념부터 다시 익히도록 유도헸습니다.

어떤 칭찬을 했나요?
스무개나 넘게 맞았네.
정말 잘했어..!

오늘의 코칭 스코어

처음치고 좋으므로 엄마는 90점! ^^
80점을 넘고 오답노트도 만들었으므로 주희는 100점! ^^

스코어를 10점 높이려면?
그냥 지금 처럼 하면 될거 같아요~


 


2008/08/29 13:57 2008/08/29 13:57

먼저 언니 주희.


주희는 초등학생이면서 엄마와 얘기가 잘 통하는 똑똑한 아이입니다.
엄마를 닮아 독서를 좋아하는데,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사준 위인전기 세트를 꼼꼼히 읽은 뒤,
그 감상을 엄마에게 말해주는 걸 좋아합니다. 그게 취미랍니다.


설겆이 하는 엄마 옆에서 주희는 재잘재잘 읽었던 위인전기의 내용을 읊습니다.
최근에 주희가 감명을 받았던 책은 슈바이처 전기입니다.
질병과 굶주림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자신의 삶을 헌신한 슈바이처를 보고
우리 주희는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우리 주희도 타인과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 라고 저는 얘기해 주었습니다.


동생 예희는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지만, 언니를 능가하는 말재주를 갖고 있습니다.
조잘조잘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요.  
밖에서도 늘 대장노릇을 하고, 남자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냅니다.
요즘에는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피아노 치는 것을 제법 좋아합니다.
언니와 달리 좀 산만한 구석이 있는데, 피아노를 칠 때 만은 집중력이 최고치에 달합니다.


주희는 예희를 엄마처럼 잘 챙깁니다.
개구쟁이같은 예희는 덤벙거리며 뭔가를 흘리고 다니지만, 차분한 주희가 예희를 잘 챙기기 때문에, 저는 걱정이 없습니다.

뭐... 정말 요새는 다 키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핫..

   
애어른 주희야~~
귀염둥이 예희야~~

난 너희들 때매 산다.
사랑해. 쪽~~~


2008/08/26 18:03 2008/08/26 18:03

얼마전 이런 내용의 기사를 읽었다.

영어교육이 자꾸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해 잠수네아이들의 대표는 다음 세가지를 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첫째, '어떻게 해야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느낄까?'를 늘 고민해야 한다.
 
둘째, '아이들마다 영어실력이 발전하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다.

셋째, '아이의 실패는 없다, 부모의 포기만 있을 뿐'이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느낄까?

단지 옆집 친구가 다니는 학원이니까 우리 애도 보내야겠다... 우리 애가 뒤쳐지면 어떻하나 노심초사 하는 마음으로... 서둘러 영어학원에 등록시켜 준다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느낄까? 나도 종종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무슨 일이든 동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합당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백점엄마의 몫이다. 하도록 강요하고, 하도록 행동하게 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힌트주고 생각하는 자유를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백점엄마의 역할인것 같다.

아이들마다 영어실력이 발전하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누구나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다. 고등학교때 홍성대씨가 지은 정석책을 공부하면서... 아
빨리 이걸 끝내고 다른 문제집을 하고 싶은 마음에,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으면서 공부잘하는 아이와 똑같은 속도로 어물쩡 책을 끝내고... 다시 새로운 문제지를 사고... 잘 모르겠으니 다시 정석책을 훑어 보고....이런 반복이 지속되고...
 
학창시절을 겪어 봤기에, 그때 좀더 기본을 제대로 닦고 내 속도대로 차근차근 공부했다면, 아마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말해봐야 무엇하겠느냐만)  근데 그 버릇을 아직도 갖고 있다니... 이젠 내가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말이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더 빨리 외우길, 더 빨리 익히길,더 빨리 터득하길... 그러면서 조금 뒤쳐지만 아이를 닥달할 준비가 되어 있는 엄마... 그것이 나다. 이런.. 이건 빵점엄마다.
 
주희야 미안.
누구나 개성이 있고 타고난 재능이 있는데, 엄마 욕심대로 생각했던 거 반성할게. 앞으로는 주희가 하는 걸 지켜봐 주면서, 있는 그대로 주희를 사랑할게~

아이의 실패는 없다, 다만 부모의 포기만 있을뿐.

나는 아직 우리 아이를 포기하지 않아서 이말이 공감이 가진 않지만.... 뭔지 짐작이 될 뿐이다. 아이와 엄마의 실랑이 속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포기하는건 아이 뿐만이 아닐 것이다. 부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저 3가지는 비단 영어공부 뿐만이 아닌, 아이와 엄마와의 삶을 통해서 되돌아 봐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08/08/26 11:10 2008/08/26 11:10

역사적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사람들에게는 4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물론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행각한다.


어린시절부터 독서를 많이 했다.
글쓰기와 말하기에 능하다.
사람들과 잘 어울렸다.
선견지명이 있다.
그들은 주로 역사와 철학 서적을 많이 읽었다고 하는데,,, 이는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미래를 예측하고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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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성공의 key 는 아버지가 쥐고 있다' 라는 책은 바로 아버지의 자녀 교육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위대한 일을 이룬 사람들의 뒤에는 자상한 아버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요새는 세상이 바뀌어서... 아버지들도 자녀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기존의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상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는 있다지만.. 사실 아직도 아버지들의 일순위는 가정이 아닌 직장이다.

자녀교육은 늘 엄마 몫이고, 아버지는 그저 돈이나 많이 벌어다 주는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는 덕목이 되 버린 것은 아닐까.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기러기아빠가 홀로 돈을 벌어 해외에 송금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함을 금할 수 가 없다.

이 책은 그런 아버지가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버지의 역할이 자녀의 양육에 있어 결정적이며, 아버지의 태도는 자녀가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성인이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인성적으로 안정되려면 아버지가 나서야 하며 아내가 전부 다 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자. 바로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자녀교육에 성공하는 아버지 십계명

1. 하루에 30분만 자녀에게 투자하라
자녀를 마음속으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기

2.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해라.
가족을 먼저 생각한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3.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줘라.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간절히 원하며 그에 따라 세상보는 눈이 달라진다

4. 집에 와서 TV부터 켜지 마라.
TV를 끄면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독서와 운동을 할 수 있다

5. 독서습관만큼은 아버지가 잡아주자
작접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일기장 독서기록장을 쓰도록 유도하자

6. 아침식사는 반드시 가족과 함꼐 하자.
자녀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아버지의 존재를 느끼게 해줄 수 있다

7. 자녀와 자주 여행하며 세상을 가르쳐라.
예절과 인성교육은 아버지가 책임지자

8. 자녀의 인성교육은 아버지가 맡아라.
교과서와 책만으로는 부족하다. 여행을 하면 정도 깊어진다.

9. 자녀의 진로지도 아버지가 잘 할 수 있다.
사회경험이 많은 아버지는 자녀 진로교육에 딱이다

10.자녀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홀로서게 하라.
자신의 세계를 갖고 독립하는 것은 어른이 되는 과정이다.

2008/08/25 14:06 2008/08/25 14:06